메쎄프랑크푸르트의 한국법인인 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는 서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01년에 설립된 이 한국지사는 메쎄프랑크푸르트가 주최하는 무역박람회에 한국 참가업체들 방문객을 모집하고 지원합니다. 11 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는 섬유 박람회팀, 소비재 박람회팀, 기술 박람회팀, 국내 박람회 및 신규 사업 개발팀으로 구성됩니다.
2012년 6월 비즈니스 규모의 성장에 맞춰 서울 서부의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지역으로 사무실을 이전하였습니다.
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는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전시산업진흥회 등 무역 관련 협회 및 정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개최되는 메쎄프랑크푸르트 전시회에 참가업체와 수 많은 전시회 참관객을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회사는 국내에서 격년마다 열리는 raillog Korea -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을 주관합니다. 항구 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철도기술, 인프라 및 물류 분야의 세계적인 산업 전시회 중 하나입니다.
메쎄프랑크푸르트 아시아 홍보영상
메쎄프랑크푸르트는 사람, 제품 그리고 아이디어를 함께 연결합니다. 메쎄프랑크푸르트를 최고의 글로벌 전시업체로 만든, 무역 박람회에 대한 열정을 구현하는 방법을 살펴보십시오.
국내 전시회
RailLog Korea –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 는 철도기술, 인프라 및 물류 분야 국내 유일의 국제 무역 박람회입니다.
2003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개최되는 railLog Korea는 철도 및 물류 산업이 총망라되는전시면적 15,000 평방미터 규모의 국제적인 산업 전시회로서 세계 4대 철도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RailLog Korea가 개최되는 도시인 부산은 동북아시아 교통 물류의 허브이자 TAR (Trans-Asian Railway,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시 종착점이라는 지리적인 이점으로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동북아시아 주요 허브 항만으로 성장한 부산 신항과 육·해·공 복합교통시스템이 완비된 물류 중심 도시로서, 부산은 이제 국내 최대 항만도시에서 세계 최고의 물류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